단비레터 구독자 여러분, 코로나 시대에 취미 생활들 잘하고 계신가요?

잔디 팀은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각자의 취미를 안전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클라이밍, 러닝, 자전거, 캠핑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길 때 빼먹을 수 없는 재미가 뭘까요? 취미를 시작하기 전에 '필수템'을 검색해 나만의 리스트를 뽑은 다음 장비를 구입하는 것, 오래 즐긴 취미에 새로운 활력을 위해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을 사는 것, 이렇게 '장비빨'을 세우는 재미가 취미 생활의 절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각자의 취미 생활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취미 생활이 장비빨이라면 업무는 어떨까요? 최근의 '장비빨' 트렌드는 회사 생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유행 이후 많은 직장인이 비대면 근무를 하면서 홈 오피스를 위한 장비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커피 메이커를 사고, 허리 건강을 위한 의자를 사는 등 이제 업무에도 ‘장비빨’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장비를 구비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야만 ‘워라밸’을 챙기며 비싼 장비까지 구매해가며 시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구독자 여러분은 업무할 때 '장비빨'을 잘 받고 계신가요? 이번 기회에 업무 시 협업을 더 효율적으로, 소통을 더 원활하게 도와주는 협업툴 잔디, 무료로 사용해 보시고 '잔디빨' 한 번 받아 보시면 어떨까요? 언제든 문의 주시면 저희 잔디 팀에서 상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그럼, 다음 단비레터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5월에 뵙겠습니다. 

문의를 남겨주시면 컨설턴트가 24시간내에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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