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잔디가 AI를 활용해 한 번 더 진화할 예정인데요. 잔디의 AI의 활용 방향성을 구독자님께 공개합니다.
준비가 됐든, 되지 않았든 다가올 현실
최근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AI Act) 발효를 전하며 '준비가 됐든, 되지 않았든 다가올 현실'이라고 현 상황을 규정했다고 해요. 법 발효뿐만 아니라 AI가 촉발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과 우리의 일상도 예외가 아닐 텐데요. 피할 수 없는 변화 속에서 잔디는 AI로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모호한 소통을 줄여주는 AI
2014년에 설립 후, 지난 10년간 토스랩은 '소통'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잔디는 업무 소통을 명확하고 빠르게 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텍스트 기반 메신저인 잔디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되, 이해하기 쉽게'라는 목표하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정보를 전달할 때 모호한 소통이 나타나기 마련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메시지 시각화'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복잡한 정보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보다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X 여정을 함께하는 잔디
잔디를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꼭 맞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업별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게 미세 조정이 가능한 모델을 제공하여 기업이 자체 AI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잔디와 함께라면 일터에 AI를 도입하는 첫걸음을 최소의 비용으로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잔디와 함께하는 AX(AI로의 전환) 여정, 기대해 주세요.
직장인 꿀팁🍯
사내 메신저로 직원 대화를 감시한다고요?🤔
최근 한 기업의 대표가 임직원의 사내 메신저 내용을 사전 동의 없이 열람하여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관리자가 개인 메시지를 열람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하실 거예요. 잔디에서는 공개하지 않은 토픽이나 대화방의 내용을 제3자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잔디가 왜 이러한 정책을 고수하는지, 그리고 다른 협업툴은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사내 메신저가 업무 수단으로 회사 자산에 속하더라도, 이를 함부로 열람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다양한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습니다. 사적인 대화가 아닌 업무와 연관된 대화를 열람하더라도 구성원의 동의가 없다면 불법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모든 대화 내용을 알게 되는 것은 회사나 구성원 모두에게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우리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만 하는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와이즈플래닛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해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는 멋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누적 판매 2,200만 개를 돌파한 닥터피엘과 누적 매출 400억 돌파한 토퍼 매트리스 누잠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탄탄한 마케팅 실력을 기반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와이즈플래닛은 협업툴 도입을 위해 N사, K사, M사 등 다양한 툴을 진중하게 평가했습니다. 3개월간의 전사 시범 사용 후, 약 80%의 구성원이 잔디 도입에 찬성했지요. 지혜롭게 스스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와이즈플래닛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LG U+ 오피스넷 신규 가입 혜택으로 잔디가 108만 원 상당의 협업툴 1년 무료 혜택을 전해드립니다. 빠르고 쉽게 본 혜택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자세한 신청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1년 동안 15인까지 잔디 프리미엄 무료 요금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메시지 발송 후 오타를 발견했다면? 이제 급하게 메시지 삭제하지 않고 간단하게 메시지 수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에 강조, 밑줄 등의 효과를 주고 싶다면, 마크다운 형식이 아닌 편집기에서 서식 메뉴를 클릭하여 원하는 효과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쉽고 편리해진 메시지 수정 및 서식 적용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2014년에 설립된 토스랩이 10살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잔디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을까요?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더욱 성장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으며 B2B SaaS 서비스로 단단하게 자리 잡은 잔디의 이야기, 그리고 한 번 더 도약을 준비하는 잔디의 오늘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