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도 보름이 지났는데,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비레터 구독자 여러분, 새해 첫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셨나요? 작년 마지막 단비레터를 보내드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1월도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새해를 맞아 세우신 목표와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연초, 새해 결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읽다가 <"작심삼일이면 뭐 어때"… 새해엔 '갓생' 살자는 Z세대>라는 한국일보의 기사를 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Z세대(10대 후반~20대 중반)사이에 '갓생(God+인생)' 살기가 유행인데, '물 많이 마시기', '라면 참기' 등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달성하며 성취감과 위로를 얻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독자 님은 올해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 독서신문에 따르면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책을 통해 얻는 MZ세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인터넷과 유튜브에 많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책만이 줄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업무에 도움 되는 책 읽기를 올해의 목표로 세워보면 어떨까요? 이전처럼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외부 활동을 하기 제한이 있는 코로나 시대에는 실내에서 혼자 할 수 있는 독서가 더더욱 좋은 목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 작년보다 더 일 잘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잔디 팀이 2022년 직장인 필수 도서 5권을 꼽아봤습니다. 이미 읽으신 책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 번 살펴보시고 나의 업무에 잘 맞은 것 같은 책을 한 권 정도 빌리거나 구매해 읽어보시면 조금 느슨해졌을 수 있는 새해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 책 리스트를 보고 다른 직장인분들이나 잔디 팀에 구독자 님께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저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유해주신 책들을 모아 여름 휴가철이나 독서의 계절 가을 즈음 또 추천 도서를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새해 계획을 세우고 달성할 때는 '70%만 달성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본인의 노력에 충분한 크레딧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까지 계획들을 잘 지키지 못했더라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천천히 다시 실천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갓생'을 위한 소소한 인증을 인스타그램에 남기실 때 @jandi.korea 계정이나 #잔디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달아주시면 잔디 팀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2월에 뵙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업무용 협업툴을 만드는 회사는 어떻게 굿즈를 만들까요? 잔디 팀이 새해를 맞아 '스마트 워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아이템들을 굿즈로 제작했습니다. 새로운 잔디 굿즈, 구독자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르게 튀기고 바르게 운영하는 국내 최초 치킨 실번제와 58 카운팅 제도로 유명한 '바른치킨'이 초고속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현장 업무가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빠른 소통을 위한 협업툴 활용법을 공유드립니다. 전문 읽기 → 코로나19 이후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비대면 비중은 높아졌고 이로 인해 교육환경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외대 신원섭 교수님은 어떻게 차세대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 간 인터랙션을 강화했을까요? 전문 읽기 → 전국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씨넷'은 해양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는 통신 시스템 전문 기업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며 전국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씨넷,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받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전문 읽기 → ☔ 스마트워크/협업툴/재택근무/DT/스타트업 관련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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